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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아버지가 가장 예뻐하던 손녀였다

나는 할아버지가 가장 예뻐하던 손녀였다

백민주 | 26'55" | 드라마 | 어린이,가족,성장 | 2022

본문

시놉시스 


절차대로 진행되는 장례 과정 속에서 이방인이 된 연주. 슬픔보단 두려움이 앞서는 자신의 모습에 죄책감을 느낀다.


As the funeral proceeds, Yeonju feels estranged. She feels guilty of herself, being more frightened than sad.



연출의도


사랑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느껴지는 그대로가 사랑임을 말해주고 싶다.


Love exists in various forms. I want to tell you that love is what you feel.



영화제 및 수상내역


제2회 대청호가그린영화제 단편경쟁(2022) 2nd Daecheongho Green Film Festival 

제17회 파리한국영화제 Shortcuts(2022) 17th Festival du Film Coreen a Paris

제39회 시카고국제어린이영화제 극단편부문(2022) 39th Chicago International Children's Film Festival

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 단편경쟁(2022) 48th Seoul Independent Film Festival 



상영이력 


-



만든 사람들

 

프로듀서   윤희원 YOON Hee-won

각본   백민주 BAEK Min-joo  

연출   백민주 BAEK Min-joo  

촬영   김동수 KIM Dong-su

조명   심진수 SHIM Jin-soo

녹음   김가현 KIM Ga-hyeon

사운드   백민주 BAEK Min-joo

미술   김규리 KIM Kyu-ri 

편집   백민주 BAEK Min-joo

D.I      노현준 NO Hyeon-jun


 

나온 사람들

 

연주   김세원 KIM Se-won

준석   임호준 LIM Ho-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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